-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을 파견하는 <부름의 전화> 설립
: 부산, 대전, 전남광주, 남원 등지에 설립하여 지원
: 1989년 이후 독립 운영 중
- <한벗 문고> 간행(~1987(총 34호 발간))
- <소록도 맹인나환자 하모니카 합주단> 육성(~1988(2회 초청 공연(서울))
- 검정고시 준비하는 지방 출신 노동자를 위한 하숙집 운영(~1987)
- 병원 내 이동도서관 운영(~1990)
- 맹인을 위한 도서 제작 녹음실 운영(~1984)
- 공장 노동자를 위한 <교양강좌시리즈> 간행(~1984(총 19호 발간))
- 한벗 밥집을 이용하는 구걸 맹인의 신용협동조합 <맹인협심회> 창립 및 지원
- 중구 양동에서 구걸 맹인을 위한 한벗 밥집, 세탁소, 샤워장 운영(~1983)
- 국립소록도 병원 방문 봉사활동 : ~현재
- 구걸 맹인 자녀를 위한 중국 양동에 <한벗유아원> 설립 및 운영(~1983)
- 빈들교회와 공동으로 <빈들신용협동조합> 설립 및 운영(~1981)
- 빈민지역 어린이를 위한 이동식 무대 <어린이 골목무대> 운영 (~1993(20여 회 운영))
- 6월 25일 만리현 감리교회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자원봉사자 모임 <한벗회> 창립
- 초대회장 : 최준수 · 분과위원장 : 서중석 · 총무 : 백진앙 · 창립회원 31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