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체적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혼자 앉아 있으면 몸을 가누지 못하고 한쪽으로 몸이 기울게 됩니다.
이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면 척추 측만증의 진행 속도가 빨라져 중증으로 가게 됩니다.
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휠체어와 의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입니다.
높이 올라온 허리 받침대가 편안하게 허리를 받쳐주어 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휠체어 다용도 테이블을 사용하면 값비싼 보조기구의 초기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.
쉽게 장착이 가능하며 친환경 소재인 EPP를 사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합니다.
한벗의 엄해경 운영이사께서 작년 여성발명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
시중 복지용구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(청소년용 55,000원, 어린이용 50,000원)
엄해경 운영이사께서 20개를 기증해주셔서 회원님께 선물하려고 합니다.
청소년용 10개, 어린이용 10개 있습니다.
자녀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선정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. 문의) 393-0661 |